[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찬원이 병원비가 100만 원 나간 이유를 밝혔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는 자신의 몸으로 돈의 소중함과 경제 관념을 깨우친 이찬원, 양세형의 진땀 났던 아르바이트 경험담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1억 모으기에 도전하고 있다는 열혈 저축왕 청년의 사연이 소개된다. 직장에서 받는 월급은 최대한 저축하고, 생활비는 주말에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충당하고 있다는 것.
이에 이찬원은 “저도 (택배에서) 많이 일했었다”라고 반가워하며 “그때 그때 돈이 필요하거나 시간이 날 때마다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한 달에 80만 원을 벌고, 병원비로 100만 원 나갔다”라면서 힘들게 아르바이트를 했지만 오히려 수입은 마이너스가 되었던 경험담을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주식 투자로 수익을 보고 돈에 대해서 거만해기도 했다는 청년의 말을 들은 양세형은 “저도 그랬다”면서 “엄마가 하는 도배 현장에 따라가서 현금으로 일당을 받고 나니 여기(주식) 돈은 가짜구나”라 생각했다고 했다.
한편 '하이엔드 소금쟁이'는 4일 오후 8시 55분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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