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지연이 남편 황재균의 벤치 클리어링 논란으로 악플 세례를 받은 가운데, 유튜브 새 영상 업로드 후에도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6일 지연은 유튜브 채널 '지연'에 'Happy jiyeon's day'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지연은 "남편이 원정 중이라 영상통화를 하는데, 문을 열어보라고 해서 열었더니 선물이 있더라. 서프라이즈라 깜짝 놀랐다"라고 했다.
지연은 생일을 맞아 황재균과 데이트했다. 지연은 황재균이 예약한 식당을 갔다. 생일 장소는 황재균이 지연에게 프러포즈했던 식당이었다. 지연은 뜻밖의 장소에 기뻐했다. 황재균은 지연에게 밥을 먹여주며 애정 가득한 모습이었다.
지연이 생일을 맞아 유튜브를 업로드하자, 팬들은 댓글을 통해 축하해주고 있다. 지연의 생일을 다룬 영상인 만큼, 팬들의 댓글 비중이 높지만 악플도 적지 않았다. 여전히 황재균의 행동을 꾸짖으며 지연에게 대신 악플을 남기는 누리꾼들이 많았다.
앞서 지난 5일, 황재균이 소속된 KT위즈는 한화 이글스와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경기를 펼쳤다. 한화 이글스가 10점 차로 이기고 있는 가운데, 박상원 선수의 세레머니에 KT위즈 선수들은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에 류현진 선수가 대신해서 사과했지마니, 경기가 끝난 후 황재균은 박상원에게 '너 이리 와봐'라고 말하며 충돌했고, 선수들은 이를 말리느라 아수라장이 됐다.
이에 황재균의 행동을 비난하는 누리꾼들이 늘었다. 황재균의 행동에 대해 아내인 지연의 SNS와 유튜브 채널에 찾아가 지적했고, 지연은 황재균 대신 뜻밖의 악플을 받게 됐다. 지연에게 남편 관리를 하라는 댓글을 남기며 선 넘는 악플이 이어지자, 이를 두고 팬들과 부딪혔다.
이러한 가운데, 지연이 새 유튜브 영상을 업로드한 상황. 여전히 지연의 유튜브에서는 설전이 이어져 눈길을 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