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블랙핑크 제니가 긍정적 사고를 펼쳤다.
9일 유튜브 채널 'Jennierubyjane Official'에는 "Tokyo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제니가 브랜드 행사 참석 차 일본 도쿄에 방문했다. 스케줄이 없는 날. 제니는 다양한 맛의 과자를 소개하며 "눈 감고 내 입에 뭐 넣었는지 맞힐 수 있을까? 먹어볼게"라며 호기심을 보였다.
고추냉이 맛 과자를 맛본 제니는 "맛있다"는 평을 내놓았다. 이어 사과 맛을 보고는 "진짜 신기하다. 사과 맛이 난다. 처음 먹어보는 맛이다"라고, 말차 맛에는 로션, 바나나빵, 복숭아 등의 오답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녹차를 마시고 있던 제니는 "방금 (말차 맛 과자를) 먹었을 때 녹차 냄새는 하나도 안 나고 단 맛만 느껴졌다"며 문제를 맞히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 제니는 "이 정도면 미각을 잃은 거 아니냐"라면서도 계속해서 과자 테이스팅에 도전했다.
다음날, 모델 이호정과 함께 저녁을 먹기 위해 식당에 방문한 제니는 운세 뽑기 기계에 관심을 보였다. 제니는 "옛날에 껌 먹을 때 있던 그런 (뽑기) 느낌"이라며 운세를 읽었고, '소길'이라는 결과에 아쉬워했다. 그러나 이내 "오늘이 3시간 남았다. '오늘의' 운세인 거다"라는 긍정적 사고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센소지에 도착한 제니. 여기서도 운세 뽑기에 도전한 제니는 '이기려면 항상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운세 결과지를 읽으며 "더 좋은 운이 오길"이라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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