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혜민이 조혜련을 언급했다.
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조부모 도움 없이는 아이도 못 키운다? 손주들 교육비에 생활비까지 지원해 달라는 자식 때문에 등골이 휜다는 스타들의 매콤한 입담이 전파를 탔다.
박혜민은 "제가 시누이가 일곱이다. 시누이 중 한 분은 조혜련이다"며 놀라운 인연을 공개했다.
이어 "이번에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 ’주변에서 선물도 많이 받지 않냐‘며 주변에서 질문을 해 주시는데, 책가방 하나도 못 받았다. 그래서 마음이 서운했다"며 친척 일가에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한 지난날을 회상하기도.
박혜민은 "남들은 풍족하게 의지하며 보내는 줄 아는데, 아니다. 한 번은 형님(조혜련)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넘기는 거다. 다시 전화가 걸려 와 ’그렇게 바쁘세요?‘ 하니, ’빠나나날라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이다. 끊어라‘라 하더라”라 말하며 장내를 들썩이게끔 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은경은 “시어머니와 일곱 분의 시누이 모두에게 다 날린 거다"며 박혜민의 입담에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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