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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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강형욱 없는 '개는 훌륭하다'는 어떨까. '개는 훌륭하다'가 출연진 논란 속 4주 만에 방송을 재개한다.

오는 17일 오후 8시 55분에 KBS2 '개는 훌륭하다'가 방송된다. '개는 훌륭하다'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을 비롯해 이경규, 박세리 등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이다.

'개는 훌륭하다'는 4주간 결방했다. 강형욱이 직원 갑질 의혹에 휩싸이면서 상황을 지켜보던 KBS는 결방 결정을 내렸고, 사태를 지켜봤다.

그러나 최근 강형욱 부부가 직원 메신저 무단 열람 혐의로 피소되면서 경찰 수사에 들어갔고, 상황이 길어지자 강형욱 없이 녹화와 방송을 재개했다. 오는 17일 방송에는 강형욱의 출연분 없는 방송분이 방송될 예정이다.

이에 강형욱 없이 '개는 훌륭하다'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 지, 강형욱의 빈자리를 어떻게 채웠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개는 훌륭하다'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지난달, 강형욱은 직원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 강형욱의 회사 보듬컴퍼니 전 직원은 최근 채용·구직 플랫폼에 강형욱의 갑질에 대해 폭로했다.

강형욱은 이를 계기로 직원 갑질 의혹에 휩싸였고, 일주일 만에 모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그러나 전 직원이 재반박하는가 하면, 전 직원을 변호하겠다는 변호사까지 등장했다.

강형욱을 옹호하는 전 직원도 등장했지만, 강형욱 부부와 전 직원의 대립은 끝나지 않았다. 진실공방이 벌어지는 가운데, 강형욱 부부가 직원 메신저 무단 열람 혐의로 피소되면서 사태가 더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개는 훌륭하다'가 강형욱의 논란으로 인해 위기인 가운데, 강형욱 없이 무사히 방송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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