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11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와 방송인 김태진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박명수는 이날 저녁 예정된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중국전을 언급하며 “대한민국 대승을 기원한다. 된다. 제가 볼 때는 3:0 이상 갈 것 같다. 5:0 보여주길 바란다. 부담갖지 마시고 저의 마음이 그렇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싱가포르와 할 때는 중간에 잤는데 오늘은 봐야될 것 같다. 홈경기에 우리 선수들도 분위기 좋고 아주 좋은 모습 보일 것 같다. 시간대도 딱 좋다”며 “거기 계씬 많은 태극전사들까지 한몸이 되어 즐거운 경기 해주길 바란다. 언제나 파이팅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퀴즈 시간에는 ‘연예가중계’ 출신 피디가 전화 연결을 해 박명수와 김태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전화번호 뒷자리를 확인한 김태진은 “진짜네”라고 인증했고 박명수는 “연예가 중계 없어지고 힘들게 사셨죠”라고 말했다. 피디는 “유튜브도 하고 여기저기 굴러다니고 말도 안되는 거 하고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명수는 “앞으로 방송 콘텐츠 어떻게 될 것 같냐”고 전망을 물었다. 피디는 “방송 보시는 분도 많이 없고 시니어 층으로 타깃이 가다 보니 젊은 층이 보는 예능도 없어지고, 젊은 층은 또 짧은 걸 원하셔서 유튜브로 넘어가 여러모로 힘들다”고 답했다.
이에 김태진이 “현직 피디로서 박명수 유튜브는 어떤가”라고 묻자 피디는 “초반에 보다 구독을 끊었다. 노빠꾸도 있고 여러 가지가 많다”고 냉정하게 말했고 박명수는 “차은수라고 새로운 부캐가 나온다. 관심 가져달라”며 “‘할명수’ 끊었다고 해 저도 기분이 안좋다. 저도 빨리 끊겠다”고 장난쳐 티키타카를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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