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작가' 유튜브 캡처
'한작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정형돈 딸 유주 양이 각막 손상을 겪었다.

12일 한유라의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는 "하와이생활 역대급 위기에 봉착한 유삼스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유라와 두 쌍둥이 딸들이 이웃섬으로 놀러 갔다. 쌍둥이 딸들의 친구와 함께 빅아일랜드로 향한 한유라는 "마음만 먹으면 올 수 있는 곳인데 이제야 제대로 와본다. 이별하는 친구가 있어서 슬프지만 좋은 추억 만들고 가길"이라고 말했다.

호텔에 도착한 다음날 아침, 화창한 날씨에 감탄한 한유라는 돌고래를 구경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이어 호텔 안 라군에 도착한 한유라는 각종 기구를 대여해 수영을 즐겼다.

딸 유하와 패들보드에 탑승한 한유라는 노를 젓는 딸에게 "잘한다"라는 칭찬을 건넸다. 또 폭포 아래 거북이 떼를 구경하며 기분 좋은 휴가를 만끽했다.

밤에는 바다에 들어갔다. 사람만 한 만타레이를 만난 한유라는 촬영분에 담긴 비명소리를 들으며 웃음을 보였다. 다음날 여행 일정을 마무리 한 한유라는 "다음 이웃섬 여행은 아빠와 함께 하기로 약속"이라고 다짐했다.

'한작가' 유튜브 캡처
'한작가' 유튜브 캡처

어느 비가 내리던 날, 평소와 같이 장을 보고 아이들 간식을 준비한 한유라는 갑작스러운 딸 유주의 눈 통증으로 병원으로 향했다. 진료 결과 유주는 심각한 각막 손상으로 눈에 염증이 퍼져 위급한 상황이었으며, 이후 진료를 마친 끝에 무사히 한국으로 귀국했다고 전했다. 한유라는 "아이에게 미안해 몸도 마음도 힘들었던 3주였다"는 심경을 밝혔다.

한유라는 열흘 치료 끝에 처음으로 외출 한 유주의 상태를 물었고, 유주는 "(공원의) 냄새가 좋다"며 회복된 모습을 보였다. 한유라는 신나게 노는 딸들을 보며 "컨디션이 돌아오기는 했다"며 안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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