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노래까지 잘하는 김수현과 변우석이다. 콘서트 뺨치는 팬미팅으로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지난 15일 태국 방콕에서 김수현의 아시아 투어 '2024 KIM SOO HYUN ASIA TOUR-EYES ON YOU' 공연이 개최됐다. 이날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 김수현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유쾌한 시간을 이끌었다.
여기에 평소 출연한 드라마의 OST에 직접 참여해 가창력을 뽐내왔던 김수현은 '눈물의 여왕' OST '청혼' 뿐만 아니라 크러쉬의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 The Calling의 'Wherever you will go', Lewis Capaldi의 'Someone you loved', John Legend의 'All of me'를 총 다섯곡을 열창했다.
특히 김수현은 본업이 배우임에도 밴드 라이브로 다섯곡 라이브를 모두 완벽하게 해내 "팬미팅인지 콘서트인지 헷갈린다", "가수 같다", "놀랍다" 등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내기도.
현재 아시아 투어를 돌고 있는 배우 변우석도 놀라운 노래 실력으로 매 공연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2024 아시아 팬 미팅 투어-서머레터'(Summer Letter)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들과 만나며 '선재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변우석은 tvN '선재 업고 튀어' OST 인 '소나기'와 '그랬나봐' 무대를 MR로 소화 중이다.
이처럼 노래까지 잘하는 김수현과 변우석, 올 상반기 각각 '눈물의 여왕'과 '선재 업고 튀어'로 전세계 여심을 빼앗은 배우들의 콘서트 같은 팬미팅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방콕에서 팬미팅의 시작을 알린 김수현 22일과 23일 요코하마, 29일 마닐라, 7월 6일 타이베이, 8월 10일 홍콩, 9월 7일 자카르타에서 팬미팅을 갖는다. 마지막은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변우석은 22일 필리핀 마닐라,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30일 싱가포르, 7월 6일과 7일 서울에서 현지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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