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주현영, 김미경, 정용화가 '단골식당'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영화 '단골식당'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사람들이 인정과 믿음을 바탕으로 함께 모여 돌파구를 찾아 나가는 따뜻하고 유쾌한 미스터리 추리극으로, 배우 마동석이 기획총괄로서 아이템 선정, 시나리오 기획 개발 및 제작까지 참여했다.
극중 강남 8학군의 중심부에서 일하는 워커홀릭 영어강사 ‘오미원’ 역은 주현영이 맡는다.
조미료는 절대 쓰지 않는 미원백반의 사장이자, 주덕동의 터줏대감 '오미원'의 엄마 ‘정예분’ 역은 김미경이 연기한다.
여기에 어둠의 길로 빠졌던 10대와 20대를 지나 고향으로 돌아와 성인PC방을 개업한 사장 ‘차기용’ 역은 정용화가 맡는다.
고창석은 실종된 엄마 ‘정예분’ 역의 김미경과 함께 비밀스럽고도 은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부목사 ‘고신수’로 활약할 예정이다. 박경혜는 괴력 태권도관장 ‘이민용’으로 분한다.
'단골식당'은 지난 7일 촬영을 시작, 오는 2025년 개봉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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