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송승헌이 피투성이가 된 채 500억을 요구했다.
18일 방송된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6회에서는 역대급 난이도의 빌런이 등장해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강하리(송승헌 분)는 "지금부터 내 말을 잘 들어. 여기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전부 사실이고, 내가 하는 말에는 단 하나의 거짓도 없어. 오늘 밤까지, 약속한 500억을 가져오지 않으면, 모두가 죽어"라 말했다. 이 모습을 담고 있는 카메라가 등장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제 딸이 평일빌라에 사는데, 며칠 전부터 연락이 안 된다. 아이가 집에 있는 것 같다”며 경찰서를 찾은 한 여성.
“말도 없이 어딜 가는 애가 아니다”라며 울상을 짓는 그녀의 사연으로 경찰들은 빌라의 문을 열었고, 여성은 유서를 남긴 채 쓰러진 딸을 발견했다. 목숨을 부지했으나, 의식을 찾지 못한 피해자.
그와 동시에 ‘빌라왕’으로 명명되는 남성 또한 극단적 선택을 택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이들에게는 전세사기의 피해자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뉴스와 인터뷰를 지켜보던 최상호는 정수민에게 “과감하고 신속하게 모든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는 요구 사항과 함께 강하리에게 연락을 취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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