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세리가 집 경매 관련 입장을 밝혔다.
18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박세리희망재단 이사장 박세리의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이날 박세리는 "아버지와의 채무 관련 문제, 집 경매건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더라. 그 일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경매에 나와있진 않다. 제가 법적으로 올바르게 변제를 하고 제 명의로 다 집을 인수했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가 안 된다"며 "언론에서는 이미 경매로 넘어간 것으로 나오더라. 그런 면에 있어 오해가 있지 않았나 싶었다. 물론 법적인 문제는 변호사님과 절차를 잘 거쳐서 수월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저도 이런 상황이 난감하긴 하다. 살면서 처음 겪는 일이고 전 꽤 오랫동안 선수생활을 하고 은퇴 후 한국에서 생활하며 회사 운영하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이런 일로 인해 설계해둔 꿈에 혼란스러움을 느끼는 것은 확실하다. 그래서 오늘 확실히 하고자 한 것이다. 제 꿈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가고자 하는 꿈나무들이 있기 때문에 확실히 하고자 했다"라고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된 이유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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