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자녀 연우, 하영이가 미용실에 갔다.

방송인 도경완, 가수 장윤정 부부의 채널 '도장TV'에는 최근 '이젠... 너무 커버려 속상합니다'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도경완은 둘째 딸 하영이에게 "머리 자르면 더 공주님 될 것 같은데?"라고 애정을 뽐냈다.

이어 하영이는 머리 끝에만 살짝 자를 거라면서 염색은 할 생각이 없다고 자신의 의견을 전달했다. 하지만 이내 "핑크, 갈색으로 염색하고 싶다"고 바람을 표하기도.

이에 도경완은 "고등학생 되면 하자"라고 설득하려고 했지만, 하영이는 "10살에 해준다고 했잖아"라고 맞섰다. 결국 도경완은 하영이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또한 도경완은 하영이에게 그룹 아이브, 뉴진스의 헤어스타일로 변신시켜줄까를 물었지만, 하영이는 "하영이처럼 해줘"라며 높은 자존감을 드러냈다.

하영이는 상큼하게 변신했고, 도경완은 "조금 잘라도 너무 예뻐서 아빠 심장 멈출 것 같애"라며 딸바보의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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