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영애의 단아한 시스루 한복 자태에 돌아올 '의녀 대장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9일 이영애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공진단수"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영애 채널
이영애 채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영애가 시스루로 된 검정 저고리에 녹색 빛의 치마를 입은 채 한약방에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눈가 위에 손을 대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부터 저고리로 얼굴을 가리는 포즈까지 유쾌한 이영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영애의 단아한 한복 자태는 '대장금' 시절과 별반 다르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여기에 이영애가 출연을 확정 지은 '의녀 대장금(가제)'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의녀 대장금'은 지난 2003년 방송됐던 MBC 드라마 '대장금'에 이어 의녀가 된 장금이의 일대기를 다룰 예정이다. 드라마 ‘대장금’이 올해 종영 20주년을 맞이한 것에 맞춰 올해 첫 촬영에 들어가 내년 초 방영을 목표로 제작 준비 중이다.

21년 전과 달라진 것 없이 여전히 우아하고 아름다운 한복 자태를 뽐내고 있는 이영애에, 내년 첫방송이 될 '의녀 대장금(가제)'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20살 연상의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 2011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최근 tvN '마에스트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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