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는 솔로' 20기 영수가 학벌 차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측은 20일 '제작진이 꾸며낸 건 줄 알았는데 짜잔~사실이었습니다~'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20기 출연진의 라이브 방송이 담겼다.
20기 영수는 학벌 차별 논란을 두고 "구구절절 변명 안 하고 다 내 모습이니깐 넘어가려고 했는데 판을 깔아주시니 말씀드리자면 처음에 학벌 이야기를 그렇게 많이 한 줄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어 "처음에는 제작진이 내 캐릭터를 그렇게 만드나 보다 했는데 5회쯤에도 내가 많이 해서 내가 학벌에 미친 사람인가 그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런 이야기를 친구랑 해보니깐 좋은 이야기 해준게 내가 관심 있는 여자한테서 할줄 아는 말이 별로 없는 거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20기 영수는 "처음에는 사람들이랑 이야기도 잘하고 발표도 적당히 잘해서 말을 못한다는 생각을 한 번도 못했는데 생각해보니 여자 앞에서 할줄 아는 레퍼토리가 상대방 칭찬하는 것밖에 없었고, 마침 매력 있으시지만 공부도 잘하시는 분들만 나왔다고 하니깐.."이라고 밝혔고, 다른 출연진은 "그만"이라며 만류했다.
그러면서 "아무튼 학벌 안 본다"며 "학벌로 사람 차별하다는 그런 말씀들도 많았던 것 같은데 그렇게 이상한 사람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앞서 20기 영수는 학벌에 집착하는 모습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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