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가 남자친구와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2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수리 크루즈(18)는 지난 수요일 미국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남자친구와 다정하게 데이트를 하며 키스를 했다. 수리의 남자친구는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동급생이다. 외신은 "두 사람의 손가락에는 '커플링'으로 보이는 반지가 끼워져 있었다. 두 사람은 계속 대화를 나누었고, 서로의 눈을 바라보는 모습에서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앞서도 두 사람은 전날 거리에서 진행된 졸업 파티 사진 촬영에서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열애를 공식화한 바 있다. 한편 이번에 고등학교 졸업한 수리는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에 있는 카네기멜론 대학교에 진학할 예정이다. 아직 무엇을 공부할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그녀는 패션 학위 취득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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