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이제훈과 유재석이 박해진 통신사 혜택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여름나기는 핑계고 ㅣ EP.49"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영화 '탈주' 주역 배우 이제훈, 구교환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이제훈에게 "이동휘 씨와 출연했을 때와 달리 의젓해졌다"라고 물었고, 이에 이제훈은 "자리가 자리인 만큼, 구교환 형과 좀 멋져 보이고 싶었다"고 답했다.
지석진은 "제훈 씨에게 배워서 매일 아침 사과를 먹고 있다"며 이제훈 손민수 중임을 밝혔다. 이제훈은 "요즘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을 먹는다. 피자를 안 먹은 지가 오래됐다"며 건강 관리에 신경 쓰고 있음을 전했다.
구교환이 틱톡을 즐겨했던 지석진 이야기를 꺼내자, 유재석은 "옛날에 그거 한참 하다가 수익이 안 난다고 그만뒀다"고 속삭였다. 이에 지석진 역시 "사실이에요"라며 웃어 보이며 "그거는 약간 좀 잘못된 것 같다. 유저들이 고생해서 굉장한 창작물을 만들어내는데 그거에 대한 수익이 전혀 없다는 건 시정해야 되는 문제가 아닌가. 나 혼자 항의하는 입장에서 '그럼 내가 안 하겠다'고 했는데 전혀 타격은 없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제훈은 "일이 계속 전환이 된다. 여름휴가는 전혀 생각을 못하고 있다"며 바쁜 일상을 전했다. 이에 공감한 유재석은 미국을 1박 2일로도 다녀온 적이 있다며 "스케줄이 어쩔 수 없다. 내가 안 가면 안 된다더라. 비행기 내리자마자 일을 해야 했다. 공항 약국에서 수면 유도제를 사고 한 알을 먹었는데 잠이 안 오더라. 중간에 한 번 더 먹었는데도 잠이 안 왔다. 약효가 비행기 내려서 와서 그 이후가 기억이 안 난다"라는 일화를 전했다.
그런가 하면 이들은 통신사 할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제훈은 "통신사 할인도 조금씩 박해지고 있는 것 같다. 요금은 요금대로 내고 있는데 해마다 혜택이 줄어든다"며 문제를 제기했고, 유재석도 "혜택이 준 건 사실이다. 서로가 경쟁을 하면서 가입자 늘릴 때는 막 주다가 어느 정도 시장이 (안정)돼서 이렇게 된 것 같다. 긴장감을 한 번 드려야 하나"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지석진에게 현 아내를 소개해줬다고 말하며 "처음에는 형수가 싫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지석진은 "들어오시는데 첫 느낌에 난 힘들겠구나 했다. 지금도 실수를 했던 게 소개팅 후 먹은 게 부대찌개였다. 그다음에 바람맞았다"라며 당시를 회상, 이후 유재석의 도움으로 현 아내와 다시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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