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멤버들이 리허설을 마치고 모였다.
22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서울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개최된 '우리들의 축제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리들의 축제'를 앞두고 유재석과 하하는 리허설 현장을 다녀왔었다. 이후 멤버들은 리허설을 끝내고 모였다.
특히 유재석의 모습은 이날 따라 화려했다. 멤버들이 무슨 콘셉트냐고 묻자 유재석은 '도둑들'의 이정재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잘못 입은 것 같다", "그냥 좀도둑 아니냐", "그냥 도둑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때 박진주는 "아 시청자 마음을 도둑질 하시겠다 이거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유재석은 박진주에게 "고맞다"며 "관심을 박진주가 싹 가져가 준다"고 하면서 만족해 했다.
이후 멤버들은 간식으로 온 와플과 주스를 먹었다. 이과정에서 주우재는 유재석 입에 묻은 생크림을 닦아주더니 "이빨에 손 베였다"고 하면서 장난 쳐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저희가 3월에 축제 준비를 했는데 어느덧 6월이다"며 "3개월 동안 준비했던 축제가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리다 보니 봄 축제가 여름 축제가 됐다"고 했다.
이어 유재석은 미주에게 "오늘은 뭐냐"고 했고 미주는 "저 오늘 걸그룹이다"고 했다. 주우재는 "저 아까 미주 리허설 하는거 봤는데 나랑 박진주는 얼굴에 긴장이 가득한데 러블리즈는 아직도 현역처럼 하는거다"고 칭찬했다.
박진주는 "근데 리허설 듣는데 진짜 심장 터질 것 같았다"고 했다. 이에 주우재와 유재석은 "심장 터질 것 같으면 병원 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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