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배우 진태현은 최근 "지난 5월 말 야구장에 다녀왔습니다"며 "저의 초중고등대학생 또 30대 초 여러가지로 힘들었을 때 항상 반겨주었던 잠실. 그리고 베어스"라고 전했다.
이어 "오랜만에 아내와 데이트 했네요"라며 "아내는 야구에 야자도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저를 만나 시구도 하고 원정경기도 따라가고 많은 걸 함께 했네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진태현은 "저는 요즘 아내에게 너무 감사합니다"며 "혼자 놀기를 좋아하는 저에게 같이 놀기를 항상 노력해줍니다. 달리기도 산책도 영화보기 미드 보기도 늘 함께 해줍니다. 이젠 유럽 자전거 대회도 같이 봅니다. 저희 첫 유럽 여행도 제가 제일 사랑하는 리버풀 안필드에 함께 가주었고요"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생각해보니 저의 전부의 시간에 아내가 함께 합니다"며 "하지만 저는 그러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앞으로 지금보다 더 사랑할 예정입니다. 아껴주고 힘이 되어주고..우리의 앞으로의 길 우리 아내 절대 아프고 외롭지 않게 할 겁니다. 사람들이 뭐라하던 저의 길은 항상 이렇게 아끼고 사랑하며 갈 겁니다"고 털어놨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해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