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전미도가 지성의 메모에 흠칫했다.
28일 방송된 SBS '커넥션'(연출 김문교/ 극본 이현)11회에서는 장재경(지성 분), 오윤진(전미도 분), 허주송(정순원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목에 깁스를 한 오윤진에게 허주송은 음식 하나하나 먹여주고 있었다. 오윤진은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했고 허주송은 옆에서 "입을 벌릴 수 없으니 그런가 보다"며 "고내찮다"고 했다.
이를 의미심장하게 바라보던 장재경은 휴대폰으로 뭔가를 작성하더니 오윤진에게 내밀었다. 휴대폰에서는 "쪽팔려서 그런 모양인데 물어 볼 거 있으니까 그만하자"며 "셋 셀 동안 안 일어 나면 의자 뺀다"고 써져 있었다.
장재경은 일어나서 오윤진이 앉은 자리의 의자를 빼려 했고 오윤진은 냉큼 일어났다. 결국 오윤진은 허주송에게 음식 그만 먹여 달라 했다. 놀란 허주송은 "너 괜찮냐"고 했고 오윤진은 깁스를 빼더니 "목만 조금 삐끗한 게 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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