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클라라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화려한 가족' 눈길…김석원이 사촌?
배우 클라라가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미스터파파의 멤버 김석원과 사촌 지간이라 밝힌 사실이 새삼 화제다.
김석원은 지난해 2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클라라와의 사촌 관계를 묻는 질문에 인정했다.
이날 DJ 정찬우의 "클라라와 사촌 관계라는 말이 있는데 진짜냐"는 질문에 그는 "맞다. 클라라와 사촌지간이다. 내 친삼촌의 딸이다"라고 대답했다.
그는 또 "다른 사람들이 DNA 오류라고 하더라"고 덧붙여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클라라의 아버지가 그룹 코리아나 출신 이승규로 알려지면서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6월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지만, 회장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 등의 이유로 계약 해지를 통보한 뒤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는 "클라라 측이 앞뒤 내용을 모두 자르고, 이상한 사람처럼 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클라라와 아버지 이승규 씨를 협박 혐의로 고발한 만큼 곧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라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연예인 가족이네" "클라라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연예활동 가능할까" "클라라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DNA가 클라라한테 몰렸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