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지윤과 이혼 소송 중인 최동석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삭제한 가운데, 파장이 계속되고 있다.
25일 최동석은 자신의 SNS 스레드를 통해 "친구들 질문 있어. 한 달에 카드값 4500(만원) 이상 나오면 과소비야, 아니야?"라는 글을 작성했다.
다만 최동석은 주어를 적지 않아 네티즌들의 추리력을 가동시켰고, 자신의 경제적인 상황을 언급한 것이거나 전처 박지윤을 저격한 것 같다는 추측을 자아냈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최동석이 의미심장한 글을 작성했다가 삭제한 것은 이전에도 몇 차례 있었다. 최동석은 "경호원이 애 아빠의 정강이를 차고 사과하게 하는 어설픔", "사람은 두려우면 말이 길어진다" 등 박지윤을 저격하는 것으로 보이는 내용의 글을 썼다 삭제한 바 있다.
네티즌들 역시 최동석의 이러한 의미심장한 글과 삭제 반복에 지친 모양새다. 최근 이혼 조정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여론을 이용하려는 모습은 상대방도 방송인인만큼 예의가 아닐 뿐더러, 피로감만 상승시키는 것이라는 반응이다.
최동석은 최근 스토리앤플러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7월 9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파일럿 '이젠 혼자다'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젠 혼자다'는 다시 혼자가 된 사람들의 삶을 간솔하게 담아낸 리얼 관찰 예능으로 MC 박미선의 응원에 힘입어 전노민, 최동석, 조윤희, 이윤진이 다시 맞이한 싱글 라이프를 선보인다.
최동석은 아직 박지윤과의 이혼조정을 진행 중인 상황이다. 그렇기에 방송에서의 말 한마디, 행동 모두 중요하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혼 관련 질문을 받고 한참 동안 말을 잇지 못하다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던 최동석은 방송에서 어떤 이야기를 전할까. 우려와 궁금증이 섞인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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