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함부로 대해줘' 캡처
KBS2TV '함부로 대해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명수가 이유영과 함께하기로 했다.

25일 방송된 KBS2TV '함부로 대해줘'(연출 장양호/극본 박유미)14회에서는 신윤복(김명수 분)과 김홍도(이유영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홍도가 발목을 다치자 신윤복이 김홍도를 업어줬다. 업히면서도 김홍도는 "걸어갈 수 있다"고 했지만 신윤복은 "혹시 모르니 오늘은 무리하지 마시라"고 했다.

신윤복에게 업히면서 김홍도는 "신윤복이 마을을 물려받으면 난 어떻게 해야 하나"라며 "내 꿈은 파리에 있는데 내가 파리로 가면 신윤복은 어떻게 되는 건가"라고 고민했다.

KBS2TV '함부로 대해줘' 캡처
KBS2TV '함부로 대해줘' 캡처

신윤복은 김홍도 표정을 살핀 뒤 "무슨 근심 있냐"고 했다. 그러자 김홍도는 "너 앞으로 계획이 어떻게 되냐"며 "내년, 내후년에 뭐 할 건가 궁금해서 그런다"고 했다.

이에 신윤복은 "뭘 할지는 잘 모르겠다"면서도 "스승님 곁에 있을 것이다"고 했다. 이어 "선비는 지조를 목숨 처럼 여기는 법이다"며 "그곳이 설사 지구반대편이어도 함께 할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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