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하정이 둘째 딸 유담이의 근황을 전했다.

방송인 이하정은 25일 "아침부터 유담이 이마 결국 세 바늘 꿰맸어요"라며 "걱정해 주신 이모들 덕분에, 유담이 너무 씩씩하게 수술실 들어가서 혼자 국소마취 후 수술 받고 나왔어요. 끝나고 저 보자마자 대성통곡"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유치원 마켓데이 쇼핑 꼭 해야 한다며 늦어도 유치원 간다고 해서 유치원도 가고요~!"라며 "쇼핑도 아주 알차게 해왔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하정은 "등원 전에 이마 다친 부위 창피하다며 모자를 쓰고 싶다고 해서 그건 안 된다고 아픈데 더 아파진다고 했더니, 그러면 앞머리로 가리고 싶다고 머리 자르러 가고 싶대서 머리까지 자르고 ….정말 대단한…"이라며 "엄마는 쓰러질 것 같은…."이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미용실에 가서 앞머리를 자르고 있는 유담이의 모습이 담겨있는 가운데 이마에 꿰맨 자국이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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