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돌싱글즈5’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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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유지우기자]손세아와 최종규의 가치관이 대립했다.

27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5’ 7회에서는 마지막 정보인 '자녀 유무'를 모두 공개한 돌싱남녀들이 혼란의 밤을 겪었다.

자녀 공개 후, 각자의 마음을 추스르며 시간을 가진 돌싱남녀들. 최종규와 손세아는 말없이 자리를 지켰다.

최종규는 사전 인터뷰를 통해 ‘자녀 비양육’이라는 조건에 대해 모호한 태도를 보였던 터. 이에 육아에 대한 가치관이 충돌할 상황에 놓이게 됐다.

최종규는 “양육을 안 하는 부분에 대해 말해줄 수 있냐”라 질문했다. 손세아는 고개를 끄덕였고, 최종규는 “내가 양육을 하지 않냐. 생각을 듣고 싶다”라 이야기했다.

MBN ‘돌싱글즈5’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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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아는 “전 배우자가 재산분할을 안 해주고 싶어 했다. 재산도 안 가져오며 양육을 하기에는 버겁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냥 재산을 받지 않고, ‘양육비를 줄 테니 양육을 해라‘고 이야기를 했다“라 밝혔다.

최종규는 “내 자녀에 대한 양육이 가능한 건지”에 대해 직구를 던졌다. 손세아는 “너무 성급한 질문이 아니냐. 정신 똑바로 차려라”라 답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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