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션이 상처투성이 발을 공개했다.
27일 가수 션은 SNS에 “잘 될거야, 대한민국! 한 개의 엄지 발톱은 빠질 준비를 하고 있고 3개의 빠졌던 발톱이 자라고 있네요. 올해 광복절에도 작년과 비슷한 상태 발로 81.5km 도전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누군가눈 해야 할 일이기에’ 올해는 작년의 2배 8150명 X 2 16,300명 모집합니다. 프로필에 신청 링크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션의 발이 발톱부터 발가락까지 온전치 않은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럼에도 션은 올해 역시 기부 마라톤에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션은 지난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 노하음, 노하랑, 노하율, 노하엘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또 션은 '착한 러닝'으로 다양한 기부 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을 비롯 화보 수익금 기부, 국내외 어린이 후원, 연탄배달 봉사활동 등을 하고 있으며 기부한 금액만 57억여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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