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버드맨’(감독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버드맨’은 슈퍼히어로 버드맨으로 톱스타의 인기를 누린 할리우드 배우가 꿈과 명성을 되찾기 위해 브로드웨이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번에 공개된 ‘버드맨’ 메인 포스터는 “2015 아카데미 최다 9개 부문 노미네이션”이라는 카피와 함께 리건 톰슨 역의 마이클 키튼이 하늘을 날아오르는 듯 두 발이 공중에 떠 있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그의 주위를 감싸고 뉴욕 브로드웨이 거리의 간판들마다 에드워드 노튼, 엠마 스톤, 나오미 왓츠, 자흐 갈리피아나키스, 에이미 라이언 등을 등장시켜 독창적이고 신선함을 더했다.

여기에 건물 꼭대기에 자리한 ‘버드맨’의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까지 제공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2015년 골든 글로브 2개 부문 수상, 아카데미 9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션 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버드맨’은 오는 3월 5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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