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수지는 '현혹'의 구원투수가 될까.
30일 수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현혹' 캐스팅 관련 헤럴드POP에 "제안 받은 작품이 맞다"며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현혹'은 1935년 경성과 1800년대 상해를 배경으로 매혹적인 뱀파이어 여인 송정화의 초상화 의뢰를 맡은 화가 윤이호가 시간이 지날수록 여인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겪는 미스터리한 사건들, 그리고 어느새 여인에게 현혹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네이버에서 연재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현혹'은 한 차례 캐스팅 이슈가 있었다. 배우 류준열과 한소희가 출연 물망에 올랐지만, 그 사이 공개연인이 되고 결별을 하면서 두 사람 모두 출연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가 됐기 때문.
알려진 바에 따르면 '현혹'의 러브콜은 수지에게 가장 먼저 갔었으나 스케줄 문제로 무산이 됐었다. 그러다 '현혹' 제작 기간이 조율되면서 다시 기회가 찾아온 것이라고. 수지가 '현혹'에 합류하게 된다면 한재림 감독과 하는 첫 작품이 된다.
2024년 상반기를 들썩이게 만든 연애사의 주인공 한소희, 류준열과 함께 언급됐던 '현혹'. 수지는 '현혹'의 새 구원투수가 될까. 그리고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될 스타는 누굴까.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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