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우연일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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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소현이 이상한 꿈에 자책했다.

30일 방송된 tvN '우연일까?' 4회에서는 김소현이 채종협에 대한 상상으로 안절부절못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교통사고로 인해 목발 신세를 면하지 못한 이홍주(김소현 분)는 강후영(채종협 분)의 도움을 거절한 채 홀로 목발을 짚었다. 그러나 몸을 가누지 못하던 이홍주는 계단에서 굴러 떨어질 위기에 처했고, 강후영은 이러한 이홍주를 붙잡는 등 그녀는 겨우 위기를 모면했다.

이홍주는 “치킨 기프티콘 세 개”로 보답하고자 했다. 그러나 강후영은 “겨우 치킨 기프티콘으로 되겠냐”며 손을 내밀었고, “장을 봐 오겠다”며 홀연히 집을 나섰다.

tvN '우연일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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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주는 잠에서 깨어났고, 강후영에게 “왔어? 저녁 뭐 먹을 거야?”라 물었다. 이때 강후영은 “너”라 답하며 조명을 끄는 등 로맨틱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러나 이 장면은 이홍주의 꿈이었다. 잠에서 깨어난 이홍주는 뒤숭숭한 꿈을 꾼 자신을 탓하며, 허공에 주먹을 휘저었다. 이홍주는 “좀 꺼져라. 욕구불만이냐”며 짜증을 냈고, 몰래 강후영의 집을 빠져나가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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