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찹' 유튜브 캡처
'찹찹'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씨스타 소유가 살찐 김희철을 저격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찹찹'에는 '팩트 폭격기 소유한테 혼나는 희철킴의 수난시대. 야... 우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소유는 "김희철과 친하다. 활동을 오래했다. 김희철과 제가 둘다 술을 좋아해서 친하게 됐다"라고 했다.

김희철은 "소유랑 정기고가 취해서 전화 왔었다"라고 했고, 소유는 조용히 하라는 제스처를 취했다.

소유는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스스로 시작했다며 "개인 채널이다. 제 일상 찍는 영상은 제가 다 찍는다. 유튜버처럼 여행 갈 때는 카메라 4~5대를 들고 가서 여러 각도로 찍는다. 제가 다 찍는다"라고 말했다.

소유는 요가, 서핑, 웨이트, 골프를 한다고 했다. 김희철은 "피부가 타는 운동은 다 한다"라며 자기 피부색과 비교하기도 했다.

소유는 다이어트 영상으로 400만 조회 수를 넘긴 적 있다. 당시 소유는 62.4kg로 비만이라고 마했던바. 김희철은 "내 작년 몸무게다"라며 놀랐다.

김희철은 "지금은 10kg이 쪘다"라고 고백했다. 소유는 "보기 좋다. 조금 정리가 됐다. 저번에 심각했었을 때보단 낫다. 한창 '오빠가 방송을 안 하려나' 생각했던 때가 있다"고 팩폭했다.

'찹찹' 유튜브 캡처
'찹찹' 유튜브 캡처

소유는 역대 가장 합이 좋았던 가수로 정기고를 꼽으며 "2014년에는 씨스타 멤버들보다 더 자주 봤다"라고 했다.

소주를 주로 마셨던 소유는 "하이볼에 빠졌다. 그래서 론칭을 준비 중이다. 이름을 '소유볼'로 하려다가 별로라서 안 했다"라고 말했다.

결혼에 대해 "결혼 생각이 아예 없다. 원래 결혼을 빨리 하고 엄마가 되는 게 내 목표였다. 코로나 시기에 아이들이 불쌍해 보이고, 아이를 낳고 싶지 않아졌다. 아이를 안 낳으면 결혼을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얼굴을 잘 안 본다. 몸을 본다. 운동하면서 자기관리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을 좋아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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