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벌거벗은 세계사' 캡처
tvN '벌거벗은 세계사'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명나라 황제 정덕제가 여색을 탐한 내용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명나라를 위기에 빠뜨린 세 명의 황제를 분석한 가운데, 정덕제가 여색을 탐한 내용이 공개됐다.

tvN '벌거벗은 세계사' 캡처
tvN '벌거벗은 세계사' 캡처

정덕제는 '표방'이라는 동물원을 만들어 조공품이었던 사자, 기린, 표범 등 신기한 동물들을 모아두고 맹수와 싸우는 놀이를 즐겼다. 정덕제는 맹수들과 정력 대결을 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그러한 표방에 정덕제는 여자들을 데려다놓고 여색을 탐하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정덕제는 마앙이라는 장군의 여동생, 기혼자이면서 임산부였던 여자까지 표방으로 불러들여 여색을 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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