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데이지 에드가-존스가 처음으로 내한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트위스터스'(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내한 기자간담회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정이삭 감독, 데이지 에드가-존스, 애슐리 J. 샌드버그 제작 총괄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이날 데이지 에드가-존스는 "한국에서 영화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이 영화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데, 투어 마지막 종착지가 한국이라 너무 좋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에서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국에 간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다. 짧은 시간이지만 최대한 많은 경험들을 하려고 한다"며 "한강 산책도 해보고 싶고, 한강에서 라면도 먹고 싶다. 문구류, 화장품 쇼핑도 했다. 내일은 시내투어도 기다리고 있다.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위스터스'는 폭풍을 쫓는 연구원 '케이트'와 논란을 쫓는 인플루언서 '타일러'가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역대급 토네이도에 맞서 정면돌파에 나서는 재난 블록버스터로, 오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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