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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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기안84가 새로운 일주를 떠났다.

11일 밤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 미리보기’에서는 기안84의 마다가스카르 일주 복습하기가 그려졌다.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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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기안84가 빠니보틀, 유태오와 함께 미국을 누비는 ‘음악일주’를 그리기 전,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를 통해 마다가스카르를 여행했던 기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안은 해산물을 익혀 먹는 관습을 가진 현지인들에게 “디스 이즈 코리안 스타일”이라며 한국의 ‘회’ 문화를 전하는가 하면 우연히 열린 복싱 대회에 참여하기도 했다. 상대에게 속수무책으로 펀치를 맞는 기안84를 보며 사이먼 도미닉은 “눈물 날 것 같아”라고 안타까워했다. 무사히 1라운드를 보낸 기안84는 동생 덱스의 코칭을 받아 새 마음가짐으로 2라운드에 나섰다. 하지만 도저히 상대의 빈틈이 보이지 않았던 기안84는 백스텝으로 도망치는 전략을 고수해 웃음을 줬다.

한편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는 기안84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가수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는다. 8월 18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MBC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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