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힐러 지창욱 박민영, 눈물의 키스 장면 살펴보니...'뭉클'

힐러 지창욱 박민영

지난 20일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에서는 지창욱과 박민영의 본격적인 로맨스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힐러에서는 서정후(지창욱 분)와 채영신(박민영 분)이 눈물의 키스를 나누며 사랑을 확인했다.

극중 영신은 며칠째 연락이 닿지 않는 박봉수(지창욱 분)를 걱정하고 그리워했다.

지인의 도움으로 힘겹게 찾아간 곳에서 서정후는 초췌한 얼굴을 한 채 누워 있었다.

정후의 차가운 몸을 확인한 영신은 침대 속으로 들어가 따뜻한 체온으로 정후를 녹였다.

잠에서 깬 정후는 자신으로 인해 영신이 다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차갑게 밀어냈지만, 영신은 "넌 날 다치게 안해. 절대로"라고 말하며 정후를 와락 끌어 안았다.

눈물을 흘리며 어쩔 줄 몰라 하는 정후에게 영신은 따뜻한 입맞춤을 건넸고, 정후 역시 그 입맞춤을 받아들이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해당 방송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9.7%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대비 약 0.6%P 하락한 수치다.

▲사진=KBS2 방송캡처
▲사진=KBS2 방송캡처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펀치’는 12.3%, MBC ‘빛나거나 비치거나’는 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힐러 지창욱 박민영 힐러 지창욱 박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