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안재현이 연애 프로그램 첫 도전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후 JTBC 신규 예능 '끝사랑'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홍인기 PD, 박현정 PD, 신기은 PD, 정재형, 장도연, 안재현, 효정이 참석했다.
이날 장도연은 "여타 연애 프로그램과는 색다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 없이 같이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상했던 분위기가 있었는데 회차를 거듭할수록 예상을 다 빗겨 나간다. 예고편은 따뜻하고 온기도 느껴지고 시니어들의 잔잔한 사랑 이야기 같지만, 격정 멜로, 스릴러 등 많은 장르가 담겨있는 프로그램이다. 역시 하길 잘했다"라고 자신했다.
'우리 결혼했어요' 이후 연애 프로그램을 본 적이 없다는 안재현은 "처음 기획을 받았는데 정말 눈물이 핑 돌더라. 너무 따뜻했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안재현은 "제작진 여러분들의 내면, 이렇게 따뜻하고 결이 맞는 분들과 함께 하면 너무 좋겠다 싶었다. 제가 연애 프로그램을 본 적이 없다. 멋쟁이들을 보면 질투도 날 것 같아서 생각이 없었다. 첫 촬영을 했는데 5분 지나고 울었다. 예능이라는 프로그램이 웃음만 준다면 좋겠지만 거기에 희로애락을 다 느낄 정도로 눈물의 깊이가 웃음과 동일시하게 왔다"라고 말했다.
한편 '끝사랑'은 인생 마지막 사랑을 찾는 50대 이상 시니어들의 연애 리얼리티로 오는 15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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