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누리꾼들의 고민에 답했다.
1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조상묘 벌초를 하는데 용역쓸까 직접 할까. 갔다왔다 하는 게 용역비보다 비싸다"고 고민했다. 박명수는 "그런 식으로 하면 뭐하러 제사 지내나. 본인이 손수 하는 의미가 있다. 제사 음식도 요즘은 워낙 바쁘고 원가 때문에 사다 하는 경우도 있지만, 벌초도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말했다.
이어 "정말 바쁘거나 갈 시간이 없으면 피치못하게 용역을 쓰지만 시간이 되면 조상님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저 같으면 직접 가서 하겠다. 단 너무 바쁘거나 시간이 없으면 그건 조상님들이 이해를 해주실 것"이라며 "시간이 되면 가시는 게 낫겠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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