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기안84가 어머니의 냉정한 피드백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에서는 가수에 대한 꿈을 고백하는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는 가수를 꿈꾸는 자신에게 어머니가 냉정한 피드백을 줬던 일화를 밝혔다. 그는 “엄마한테 ‘가수 회사에 들어갔는데 앨범을 한번 내면 어떨 거 같아’라고 했더니 엄마가 ‘네가 먹은 욕이 아직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니? 그건 아닌 것 같다’라고 하셨다”라고 솔직하게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어머니의 반대에도 기안84는 가수의 꿈을 놓지 않았다. 그는 “난 항상 준비가 되어 있었다. 마흔이 넘었기 때문의 어머니의 뜻을 따르기엔 너무 멀리 왔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는 기안84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가수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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