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트로트 가수 양지은이 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19일 양지은은 개인 채널에 "삼가 인사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깊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이번 일을 겪으며 다시금 주변의 소중한 분들께 너무나도 큰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이번에 보내주신 위로와 격려는 저에게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평생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그리고 슬픔을 이겨내고 앞으로의 길을 열심히 걸어가는 가수 양지은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거듭 전했다.
양지은은 앞서 15년 전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아버지에게 자신의 신장을 이식했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6일 아버지의 심정지 소식을 전하며 "다시 한번 기적이 있기를"이라고 바랐고, 지난 8일 부친상 비보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음은 양지은 채널 글 전문
삼가 인사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깊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를 떠나 보내고, 이번 일을 겪으며 다시금 주변의 소중한 분들께 너무나도 큰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보내주신 위로와 격려는 저에게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슬픔을 이겨내고 앞으로의 길을 열심히 걸어가는 가수 양지은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양지은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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