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정석/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조정석/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정석이 '파일럿'팀의 지원사격에 울컥했다.

지난 주말 영화 '행복의 나라'는 서울 무대인사를 진행, 추창민 감독과 배우 조정석, 유재명, 우현, 전배수, 송영규, 강말금, 박훈, 유성주가 참석했다.

무엇보다 지난 17일 진행된 무대인사에는 '파일럿'을 함께 한 이주명, 한선화, 신승호가 조정석을 응원하러 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조정석은 "저 뒤에 살짝 돌아보면 우리 '파일럿'에 나오는 배우분들이 저희 영화를 응원차 왔다"고 알리며 "얘들아 얼굴 좀 보여줘"라고 소개했다.

이어 "신승호, 한선화, 이주명 배우다. 너무너무 고맙다"며 "여기 엄청난 선배님들 못지 않게 엄청 최고의 배우가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 후배님들인데 우리 영화 '행복의 나라' 응원하러 와준게 고맙다"고 덧붙이더니 울컥했다.

영화 '파일럿' 언론배급시사회/사진=민선유 기자
영화 '파일럿' 언론배급시사회/사진=민선유 기자

또한 조정석은 "'행복의 나라'가 잘됐으면 좋겠고, '파일럿'도 잘되면 좋겠다"며 "우리 영화 선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선균이라는 좋은, 훌륭한 배우와 함께 했음을, 소중한 관객들과 함께 했음을 항상 잊지 않겠다"고 털어놨다.

앞서 '파일럿'은 4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흥행 질주 중인 가운데 이주명, 한선화, 신승호가 그 좋은 기운을 전하기 위해 '행복의 나라' 응원에 나서자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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