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캡처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수경이 강호선의 외모에 감탄했다.

20일 방송된 한편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배우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의 운명적 사랑을 향한 여정이 그려졌다.

예지원은 “제 나이 때까지 싱글로 있을 줄은 몰랐다. 연애 세포가 죽은 것은 아닌데, 설렘에 무뎌졌나?‘ 하는 무서운 생각이 든다. 무뎌지면 안 되는데”라 말했다.

“어렸을 땐 결혼이란 걸 일찍 하고 싶었다. 이후의 삶을 위해 일찍 결혼을 하고 싶었다”는 이수경.

오윤아는 “한 번 다녀왔다 보니, 상대를 만나면 ’나 정말 괜찮아?‘라 묻게 된다”며 해프닝을 공개했다. 예지원은 “배우가 된 후 선을 본 적이 없다. 연애를 한 지도 오래됐다”라 밝히는 한편, “10년은 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답을 내놓지 못했다.

이수경은 ’냉동 난자‘를 언급, “책으로 배웠다”라 이야기했다. “제발 멋진 남자가 나타났으면 좋겠다”는 오윤아의 바람이 이어졌다.

‘썸 하우스’에 입주한 여섯 남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첫 번째 입주자는 오윤아. 오윤아는 “마음이 넓은 사람이 좋다. 나를 정말 존중하고, 아껴주는 운명의 사람을 만나고 싶다”라 전했다.

두 번째로 입주한 이수경은 “둥글둥글한 이미지라든지, 선해 보이는 사람을 좋아한다”라 말했다.

이어 신을 신발을 놓고 고민하던 예지원은 “다리 안 짧아 보이겠지?”라며 걱정하며 마지막으로 입주했다.

“긍정적인 사람이 좋다. 어두운 사람은 힘들다. 같이 즐겁게 얘기하고, 하루하루 재밌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예지원의 이상형이 공개됐다.

“마음을 얻는 것이 너무 어렵지 않냐”며, 연애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시작한 예지원. 이윽고 다음 날 아침, 오윤아의 모닝 루틴이 공개됐다. “운동을 정말 많이 한다. 일단 운동을 해야 하루가 보람차게 끝난 느낌이다“라 밝힌 오윤아.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캡처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캡처

이수경은 ”좋은 꿈을 꿨다. 꿈에 왕자님도 나오고, 공주님만 안 나왔다“라 전했다. 예지원은 ”왕자님 만나면 네가 공주님 되는 거지 뭐“라 답했다.

한편 이수경은 첫 상대인 강호선을 조우했다. 이수경은 강호선에 “엄청 훈남이시다”며 감탄했다. 강호선은 “미인이십니다”라며 화답했다.

이수경은 “이런 칭찬 듣는 거 좋아한다. 아무도 안 해준다”라 반응하기도. 34세의 강호선은 “반도체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다”며 직업과 남다른 자기 관리법을 공개했다.

강호선은 “요즘 관심 있는 분야는, 중독까지는 아니지만 헬스를 좋아한다. 골프와 필라테스를 한다”며 루틴을 공개했다.

데이트 염탐꾼으로 나선 예지원과 오윤아는 "이수경이 누군지 아냐"라 질문했다. 강호선은 "그렇다. 이미 너무 잘 알고 있다"라 답했다. 강호선은 "시트콤을 보는 기분이다"라 말했다.

한편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은 많은 이들의 워너비 라이프를 살고 있는 20년 지기 찐친 세 여배우가 운명적 ‘사랑’을 만나기 위해 도심을 떠나 자연 속으로 모여, 썸부터 연애까지, 진정성 100%! ‘여배우의 진짜 연애’를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