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코미디언 故 이주일과 구봉서가 우리 곁을 떠난지 어느덧 22년, 8년이 흘렀다.
27일은 故 이주일의 22주기, 구봉서의 8주기다. 고인들은 생전 사랑받았던 코미디언들로, 여전히 대중들이 그리워하고 있다.
故 이주일은 지난 2002년 8월 27일, 폐암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63세. 故 구봉서는 지난 2016년 8월 27일에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故 이주일과 구봉서는 한국 코미디계에 한 획을 그은 인물들이다. 먼저, 故 이주일은 지난 1965년 샛별악극단 사회자로 활동 중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故 이주일은 생전 수많은 유행어를 남겼다. 유행어 '콩나물 팍팍 무쳤냐'부터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등은 현재까지도 회자될 정도로 유행어 중 유행어다.
故 이주일은 많은 유행어를 남기고 폐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평소 고인은 담배를 즐겨 피우던 것으로 전해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故 구봉서는 지난 1945년 악극단의 희극배우로 활동하다가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고인은 MBC '웃으면 복이 와요'에 출연해 유행어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두 코미디계 대부가 각각 22주기, 8주기를 맞은 가운데, 여전히 고인들을 그리워하는 대중들의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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