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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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손나은이 최민호의 옥탑방에 가게 됐다.

31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 (극본 김영윤/연출 김다예) 7회에서는 어색한 미래(손나은 분)와 태평(최민호 분)의 관계가 전파를 탔다.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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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엄마, 둘 다는 못 가져. 만약에 정말로 엄마가 아버지랑 다시 잘 되면 난 집 나갈 거야 영원히’라는 메시지를 남겨놓고 집을 나왔다. 미래는 짐 가방을 끌고 거리를 배회했고, 곁에 있던 태평이 짐 가방을 들어 준다는 말에 실랑이를 벌이다 넘어져 옷이 젖고 말았다. 태평은 “우리 집으로 가요”라며 미래를 옥탑방으로 초대했다. “옷 갈아입고 나와요”라는 말에 쭈뼛쭈뼛 들어선 미래는 짐 가방을 열어보고 “옷 꼬라지가 죄다 이게 뭐야?”라며 깜짝 놀랐다. 애연이 태국 여행 용으로 준비한 옷만 잔뜩 있었던 것. 미래는 어쩔 수 없이 화려한 원피스를 입었다. 태평은 친구들의 시선이 미래에게 쏠리자 불편했던 듯 자신의 웃옷을 벗어 씌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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