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모델 유승옥이 화제다.
유승옥은 지난 17일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밀착 드레스를 입고 출연해 빼어난 몸매를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옥은 자신의 신체 사이즈에 대해 "키는 173cm, 몸무게는 58kg"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개그우먼 김지선과 가수 홍진영이 유승옥의 나머지 신체 사이즈를 즉석에서 측정했다. 이날 확인된 유승옥의 신체 사이즈는 가슴 35인치에 허리는 23.5인치, 엉덩이 둘레는 36.5인치로 밝혀졌다.
MC 강호동은 이런 유승옥의 몸매에 "신의 손으로 빚어진 완벽한 몸매"라고 말하며 극찬했다. 유승옥은 "연기자를 꿈꾸게 된 후 다이어트를 위해 한의원, 요가,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을 했다"며 "허벅지 살이 도무지 빠지지 않아 지방흡입술까지 받고 난 후 운동을 통해 지금과 같은 몸매를 만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유승옥은 앞서 지난해 10월 머슬마니아 한국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모델 부문에서 2위에 오르며 라스베이거스 대회에 참가했다. 또한 12월에는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 처음 출전해 아시아인 최초로 '톱5'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