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헐리우드 톱스타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가 자신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한복을 선물 받아 화제다.
지난 10일 방영된 KBS2 '연예가 중계'에 최근 방한한 키아누 리브스가 리포터에게 한복을 선물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50살이 넘은 나이에도 멋진 패션감을 자랑하는 키아누 리부스는 한복을 받아들고 감사의 인사를 팬들에게 전했다.
키아누 리브스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이 한복은 우리 고유의 전통 의상인 한복을 일반 대중은 물론 전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전달 되었다.
이번 한복을 디자인한 빛깔고은의 이재환 대표는 “한복은 단순한 패션, 의상을 넘어선 우리나라의 고유한 아름다움이 깃든 문화의 산물이라고 생각한다” 라며 “작은 선물이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한복의 멋스러움 알리고 우리 전통 문화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해 보고자 하는 바람을 담아 한복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빛깔고은은 전통한복에서부터, 생활한복,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퓨전 한복을 아우르는 한복전문점이다. 대학로 연극배우 출신의 이재환 대표가 직접 디자인까지 맡고 있다. 이 대표는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임에도 특유의 젊은 감각으로 한복 사랑과 한복에 대한 열정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이번 키아누 리브스 한복 제작도 그러한 그의 열정이 빚은 결과라 할 수 있다.
2월에는 세계3대 축제 중 하나인 '프랑스 니스카니발'에 한국 최초로 공식참가하는 ‘문화놀이터’팀에게 의상을 지원하는 등 빛깔고은은 한복이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대중화 되기를 바라는 비전을 갖고 한복 보급과 대중화를 위해 힘쓴다는 계획이다.
한편 빛깔고은은 오는 1월 29일 개봉 예정인 이수성 감독, 백도빈, 송은채 주연의 영화 ‘어우동-주인 없는 꽃’에도 한복 의상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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