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백패커2' 캡처
tvN '백패커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멤버들이 국과수를 찾아 메뉴를 선정했다.

1일 밤 7시 40분 방송된 tvN '백패커2'에서는 국과수를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원주로 가게됐다. 안보현은 백종원에게 "원주에는 뭐가 있냐"고 물었고 백종원은 "원주는 할머니 칼국수가 맛있다"고 밝혔다.

이후 의뢰서가 공개됐다. 의뢰서에서는 '味'해결, 종결바람, 엔돌핀, 폭발,아드레날린, 현장검출 등이라고 써져 있었다. 출장지는 바로 원주에 있는 국과수여서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등장한 의뢰인은 "국과tn 이수경 법의검사과장이다"고 소개했다. 의뢰인은 국과수는 법의학부, 법과학부, 법공학부로 나뉜다고 소개했다.

의뢰인은 멤버들을 부검실로 데리고 가며 "이 건물이 법의학부이고 이 안에서 부검이 다 이뤄진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부검실로 들어 간 백종원은 "병원 냄새가 난다"고 표현했다. 이어 안보현은 의뢰인에게 "부검 진행하고 싶은 사람이 지원만 하면 되냐"고 물었고 의뢰인은 "수사기관에서 경찰과 검찰에서 결정해서 영장을 발부하면 부검이 진행된다"고 했다.

의뢰인은 "사실 부검실은 잘 안 보여드린다"며 "드라마처럼 어두운 곳에서 후레쉬를 켜고 하는 부검실은 세상에 없다"고 했다. 안보현은 환한 부검실을 보며 놀랐다. 의뢰인은 안보현에게 "앞으로 드라마에서 부검실을 환하게 보여달라"고 했고 안보현은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허경환은 의뢰인에게 "보통 부검 한 건에 얼마나 걸리냐"고 물었다. 의뢰인은 이에 "일반적으로는 1건강 1시간 정도다"며 "근데 심각한경우 3시간이나 걸리기도 하다"고 했다.

tvN '백패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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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만약 건물 화재로 살람이 죽었다면 원인이 명확한데 왜 부검하냐 할 수 있는데 탈출하려고 나오는데 건물을 잘못 지어서 사망했을 수도 있다"며 "숨겨진 사건의 진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고 했다.

이어 "아기랑 추락사가 있고 낚시도 있고 보트 전복도 있고 작업 중에 사망하신 분도 있어서 부검 전 사건 개요와 관련 자료를 꼼곰히 체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정에 맞춰 3곳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외관 특이사항을 확인 한 후 절개해 내부 심층 분석에 들어간다"며 "혈액, 조직, 손상된 장기 등을 감정한다"고 했다. 의뢰인은 "이후 부검한 신체 조직들은 샘플로 만들어 각 전문 부서에서 정밀 감정을 한다"고 했다.

설명을 들은 백종원은 "억울한 죽음을 밝혀내는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다"고 했고 이수근은 "맛있는거 많이 해드려야 겠다"며 "사명감 없이는 못한다"고 했다.

이어 백종원은 의뢰인에게 선호하는 메뉴를 물었다. 이에 의뢰인은 "그래도 오늘 스트레스를 푸는 게 목적이라서 2023년 국과수 본원에 접수된 사건 129016건이다"며 "국과수에서 다루는 사건들은 험한것들이 좀 많다"고 했다.

직원들은 한 명의 억울한 사람도 안 생기는 게 절대 틀려선 안 된다는 압박감이 있고 그만큼 사명감을 갖고 하는 일임에도 실제로 살인 협박을 받은 경험도 있다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의뢰인은 스트레스를 풀만한 메뉴를 먹고 싶다고 했다.

이렇게 해서 정해진 메뉴는 국과수 직원들이 매운것, 차가운 것 등을 원한다는 것을 적용해 고자극 비빔냉면으로 확정했다. 이어 감자샐러드빵, 기름떡볶이, 데리야끼 치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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