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조세호가 불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1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조세호의 불참 이유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새멤버인 이준과 조세호가 없이 오프닝을 진행했다. 나머지 멤버들은 두 사람이 왜 오프닝에 합류하지 않았는지 궁금해 했다.

제작진은 이준의 집을 급습해서 오프닝을 하자고 했다. 이에 멤버들은 기대감을 가지고 이준의 집을 찾았으나 이준은 헬스장에 가 있었다.

이어 등장한 이준에게 문세윤은 "여자친구 더러 숨으라 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바탕 이준의 집을 휩쓴 후 멤버들은 이제 조세호 집으로 가냐고 기대했으나 제작진은 조세호는 불참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태블릿PC를 건넸다. 태블릿PC에서 영상으로 등장한 조세호는 마치 대국민사과를 하는 듯한 복장과 분위기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조세호는 "러분께 양해의 말씀을 구하고자 나왔다"며 "사실 제가 '1박2일' 고정 멤버로 합류하기 6개월 전부터 잡혀 있던 일정이 있어서 지금 외국에 있다"고 밝혔다. 이말에 유선호는 "설마 신혼여행 갔냐"며 "이럴거면 나가라"고 소리쳤다.

이어 조세호는 "출장 잘 다녀와서 재미나고 유쾌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여러분께 즐거운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김종민은 "이건 페널티를 줘야 한다"고 했고 딘딘은 "이런 경우는 패널티를 확실하게 해야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실제로 너무 미안해하면서 촬영하러 갔다"며 "조세호씨의 빈자리를 느낄까봐 준비했다"고 조세호 얼굴이 있는 쿠션을 건넸다. 그러자 유선호는 "있을 땐 되게 든든했는데 없어도 자연스럽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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