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멤버들이 이준의 집을 급습해 이준으 당황케 했다.

1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이준의 집을 급급산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에서 멤버들은 평소와 다른 낯선 곳에서 하게됐다. 하지만 새 멤버인 이준과 조세호는 보이지 않았다. 멤버들은 그대로 차에 올랐고 이준과 조세호에 대해 "오래 버텼다"고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새멤버 합류 이후 시청률이 올랐다고 했다. 이어 제작진은 이준과 조세호에게 오프닝 시간을 다르게 말했다면서 김종민, 문세윤, 딘딘, 유선호에게 새 멤버들의 집으로 기습 가정 방문을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이준의 집을 급습한다며 이준의 사전 인터뷰를 공개했다. 당시 이준은 제작진들에게 "사실 '1박2일'에서 무슨 상황이 발생할 지 모르잖냐"며 "저는 그런거 되게 좋아한다"고 했다.

이어 "갑자기 뭐 진흙에 들어가라던가 갑작스러운 상황 좋아하고 당황스러운거 좋아하고 놀라게 하는거 좋아한다"고했다.

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이런 이준의 인터뷰를 듣게 된 멤버들은 이준의 집을 깜짝 방문을 앞두고 기대했다. 유선호는 "근데 그 형 바지 안 입고 잔다 그랬다"며 "팬티 안입고 잔다고 했다"고 했다. 그러자 김종민은 "이야 이거 괜찮은거 담기겠다"고 기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멤버들은 이준의 집으로 찾아갔다. 멤버들은 이준의 집 앞에 도착해 배달원인 척 했으나 집안에 아무도 없었다. 이에 매니저가 이준에게 전화를 했고 이준이 헬스장에 있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이른 아침 부터 헬스장에 가 있는 이준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곧이어 등장한 이준은 예상에 없던 멤버들의 방문에 깜짝 놀라며 당황했다. 문세윤은 당황한 이준에게 "여자친구 숨으라 하라"고 하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이준은 "나 지금 너무 당황스럽다"고 했고 멤버들은 이준의 온 집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여자친구가 있는지 찾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가운데 멤버들은 조세호 집에도 가려고 했으나 제작진은 조세호는 합류하지 않는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조세호의 선물이다"고 하면서 태블릿 PC를 건넸다. 조세호는 멤버들에게 "약 6개월 전부터 잡혀 있던 해외 촬영이 있었다"고 불참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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