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오상욱이 구본길 부부와 허물없는 모습을 보였다.

2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구본길의 집을 찾아온 뉴펜져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뉴펜져스가 구본길, 박은주 부부의 집을 찾아왔다. 오상욱은 둘째를 출산한 지 얼마 안 된 박은주 씨에게 “어디 아픈 데 없어요?”라며 “허리랑 다 아프다고 하던데”라고 안부를 물었다. “얼마 안 됐는데 똑같지 않아?”라는 구본길의 말에 오상욱이 “네, 똑같은데요”라며 고개를 끄덕이자 은주 씨는 “그 전이 훨씬 젊었는데 무슨 소리야?”라며 농담했다. 오상욱은 “칭찬하려고 한 건데”라며 당황해 웃음을 줬다. 구본길은 도경동이 본인에게는 ‘조커’, 박상원에게는 ‘섹시가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고 전했다. 오상욱은 ‘세계 최강’이었지만 “2연패 했으니까 ‘우주 최강’”이라는 구본길의 말에 따라 별명이 업그레이드 됐다. 도경동은 “본길이 형한테 듣고 싶은 별명을 물어보니까 ‘아시아 프린스’라고 했어요”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당황한 구본길은 도경동이 경기 중 별명을 부르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덕에 힘이 됐다는 이야기로 끌어갔다.

그런가 하면 오상욱은 은주 씨가 남긴 밥을 보며 “밥 남기실 거죠?”라고 가져갔다. “먹으려고?”라며 눈이 커진 은주 씨는 “‘우주 최강’이 내가 먹던 걸 먹겠대”라고 깜짝 놀라 웃음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