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호아킨 피닉스가 5년 만에 ‘조커’로 다시 돌아온다.
지난 2019년 개봉 당시 전 세계 10억 달러 흥행 수익 달성, 국내 525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조커'에서 ‘조커’로 분해 명연기를 펼친 호아킨 피닉스가 5년 만에 선보이는 속편 '조커: 폴리 아 되'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미친 열연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호아킨 피닉스는 코미디언을 꿈꿨던 평범한 남자 ‘아서 플렉’이 희대의 악당 ‘조커’로 변모하는 과정을 섬세한 심리 묘사로 그려냈다. 이에 평단은 물론 대중까지 사로잡았던 그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드라마 부문 등 주요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캐릭터 표현을 위해 하루에 사과를 하나만 먹으면서 23kg 가까이 감량한 호아킨 피닉스의 남다른 노력이 전해지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놀라운 체중 변화를 '조커: 폴리 아 되'에서 다시 한 번 해낸 호아킨 피닉스. 그는 5년의 세월을 잊게 하는 듯, '조커' 때의 모습 그대로 다시 돌아와 벌써부터 예비 관객들의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연출을 맡은 토드 필립스 감독은 “전작 '조커' 촬영을 마무리하기 전, 호아킨 피닉스가 캐릭터를 떠나보낼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면서 “‘조커’ 분장을 한 ‘아서 플렉’이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꿈을 꿨다”고 전했다.
'조커: 폴리 아 되'는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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