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종합편성채널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극본 조현경, 연출 조현탁)이 오는 23일 첫 회 방송 재개를 앞두고 있다.

'하녀들' 제작진은 19일 "'하녀들' 첫 회는 지난해 12월 방송분을 재편집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유지하되 더욱 탄탄한 구성과 완성도를 더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녀들'의 정상화를 오랜 시간 기다려준 시청자들에게 더욱 양질의 드라마를 선보이기 위해 내린 결정으로 방송 후 보내준 뜨거운 성원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고자 한 것.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 코너스톤]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 코너스톤]

'하녀들' 첫 회 방송에서 새로 추가된 장면들은 작품에 더욱 긴밀한 짜임새를 더했으며, 앞으로 드라마 속에서 펼쳐질 갈등과 사건에 전초 역할을 맡을 것으로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하녀들'의 한 관계자는 "현장에서 스태프들과 배우들 모두 혼신의 힘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더욱 좋은 드라마로 찾아 뵙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하녀들'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하녀들'은 신분과 계급 속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맞서 거침없이 나아가는 청춘남녀들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배우 정유미, 오지호, 김동욱, 이시아 등이 출연한다. 오는 23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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