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리오넬 메시의 결승골이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페인 국왕컵' 축구 8강전 1차전에서 '바르셀로나'가 후반 40분 리오넬 메시의 활약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1대 0으로 제압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전후반 점유율에서 압도적으로 앞섰으며, 패스 성공률은 85%에 육박했다.

상대팀 문전을 계속 두드린 끝에 후반 38분, 메시가 결승골을 뽑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후안 프랑의 반칙으로 얻은 PK를 메시가 마무리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오는 29일 원정 2차전서 비기기만 해도 준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반면,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8강에 올라 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차전에서 큰 부담을 안게 됐다.

메시의 4경기 연속 골에 축구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메시는 지난 12일 라 리가에서 아틀레티코를 상대했을 때도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아틀레티코를 완벽히 무너트린 바 있다. 이후 데포르티보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폭발시키며 3경기 연속골을 기록했고, 이번 경기에서 4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메시는 올시즌 26경기에서 29골 10도움을 기록 중이다.

메시 결승골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메시 결승골, 인간이 아닌 듯" "메시 결승골, 멋지다" "메시 결승골, 골 장면 다시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AFP 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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